마이크로스트래티지 “전환사채 발행 7억 달러로 확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는 비트코인을 추가 구매하기 위해 발행하기로 한 전환사채를 기존의 6억 달러(약 8,000억 원)에서 7억 달러(약 9,200억 원)로 확대했습니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인 마이클 세일러가 창업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연 0.625%의 금리의 전환형 선순위 채권 판매를 7억 달러로 상향 조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는 비트코인을 추가 구매하기 위해 발행하기로 한 전환사채를 기존의 6억 달러(약 8,000억 원)에서 7억 달러(약 9,200억 원)로 확대했습니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인 마이클 세일러가 창업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연 0.625%의 금리의 전환형 선순위 채권 판매를 7억 달러로 상향 조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MicroStrategy) 현지시간으로 4일 “6억 달러(약 8,000억 원)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비트코인을 추가 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자는 현금,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클래스 A의 보통주 또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클래스 A 보통주의 현금과 주식의 조합으로 전환 가능합니다.